김홍기 총영사는 오클랜드 부임 계기, 5.14.(화) 주재국 외교통상부 레이첼 메이드먼트(Rachel Maidment) 오클랜드 사무소장을 예방하여 부임 인사를 하고, 한-뉴 경제 및 문화 협력, 뉴질랜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한인 동포사회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