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총영사는 오클랜드 부임 계기,
5월 23일(목) 노스랜드 지역 김영남 영사협력원, 플렌티 오브 베이/기스본 지역 윤상현 영사협력원, 로토루아/와이카토 지역 이지영 영사협력원과 화상회의를 갖고,
원거리 거주 및 관광 목적의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