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총영사는 6.10.(월) 웨인 브라운(Wayne Brown) 오클랜드 시장을 예방하여, 오클랜드와 우리 지자체(부산 등) 간 협력을 평가하고 한인 동포사회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문화교류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