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관 권건아 영사는 2024.6.23(일) 해밀턴 한인교회에서 진행된 한국전쟁 74주년 및 정전 71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에 참석했던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에 참여해, 참전용사와 미망인, 후손들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