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총영사는 6.25(화)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에서 주최한 <6.25전쟁 74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참전용사 Peter Muir 와 참전용사 가족, 동포들과 함께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깊이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참사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동포사회와 함께 작은 노력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