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총영사는 2025. 9.2.(화) Sunny Patel 오클랜드 지방경찰청장과 면담을 갖고, 오클랜드 거주 한인은 물론 오클랜드를 찾는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안전한 오클랜드가 될 수 있도록 치안을 더욱 강화해 줄 것과 한인 안전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공관과 오클랜드 경찰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