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킨스 장관은 내년 1월 17일부터 호주에서 입국하는 2차 백신을 완료한 키위(뉴질랜드인-시민권자, 영주권자)는 자가격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뉴질랜드로 입국할 수 있게 될 수있다고 전했다.
내년 2월 13일부터는 초고위험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2차 백신 접종 완료한 키위는 자가격리시설 예약 없이 입국이 가능할 것이며, 내년 4월 30일부터는 전 세계의 모든 백신 접종 외국인 여행자가 뉴질랜드로 자가격리시설 예약을 하지않고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뉴질랜드 입국자는 출국 전 Covid 테스트 음성 결과, 백신 접종 증명서, 여행 이력에 대한 신고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자가격리시설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모든 여행자는 7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격리 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Covid19 테스트 음성 결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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