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0. 7. 29 필리핀 현지로 부터 구리를 20Ton(USD 124,000$) 수입하였는데 ..
한국 도착후 보세창고에서 확인하니 구리가 아니라 폐기물이 들어 왔읍니다.
사연인즉 Seller는 정상적으로 물건을 컨테이너에 실고, CY에는 정상적으로 입고후 입고확인서를 받았지만 ,운송회사측 기사의 장난으로 컨테이너는 다시 CY 바캍으로 나와서 내부물품인 구리를 폐기물로 교체한후 11시간이 경과후 다시 CY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Seal은 정상적으로 있지만 Seal위의 볼트를 풀어서 문을 연후 물건을 교체한후 다시 볼트를 채우는 형식으로 진행된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현지의 변호사에게 민,형사적인 문제를 의뢰 하고자 합니다.
영사관에서도 사실 조사를 부탁하며,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한국말을하는 변호사 추천을 부탁 합니다.
저가 민사소장을 작성한것을 보면 진행사항을 짐작할수 있을것입니다
한국 HP : 010-8545-3110 김중석 Mail : kimjsuck@hanmail.net
8/24일 필리핀 마닐라공항으로 비행기를 예약 하였읍니다.
정발 시급합니다. 꼭 도움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