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광주에서 조그마한 미용실을 운영하는사람으로 인력난으로 인한 엄청힘들게 하루하루 살얼음을 걷고 있습니다 구할려고해도 안될뿐더러 요즘 젊은친구들은 말도 없이 안나오는 날들이 허다하고 도저히 운영하기 힘들어서 필리핀 난민촌에 불쌍한 어린청소녀를 위해서 헤어디자이너로 잘 키워서 많은 돈을벌게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미용업계의 일력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방법외에는 15년을 넘게 이업계일해온 저로서도 마지막의 방법은 이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국가에 허락만 있으시면 당장이라도 그애들을 디자이너로 키워서 돈을 많이벌게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