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방극철 본부장은 △한-폴 방산 협력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술 이전‧현지 생산‧공동 수출로 확장되고 있으며 △드론을 포함한 신무기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 가능성이 크고 △한국이 신속한 전력 확보를 위해 조달 절차 개선을 추진 중이며 △향후 폴란드와의 SAFE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 생산 및 수출에 관심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