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금) 임훈민 대사는 브로츠와프를 방문하여 파베우 간차시 돌노실롱스키에 주총리(Marshall)와 면담하였습니다.
임 대사는 2025년 재폴란드 배터리 기업 협의회가 개최되었음을 알리며, 우리 배터리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에너지 비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용 상승 문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대응 등) 및 요청사항(거주증 및 노동허가 발급 신속화 등)을 주총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간차시 주총리는 주정부가 저렴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도로 인프라 확장 공사, 투자 지원 Desk 설립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 및 요청 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라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