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수) 오후 한국어와 한국 드라마, K-Pop을 사랑하는 한류팬 소녀 및 가족이 우리 대표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고영걸 소장은 이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우리 사무소와 지속 교류하자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