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2.27(화) 포르투갈 에스토릴(Estoril)에서 열린 한-포 여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장을 방문하여 우리 동포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였으며, 움베르토 코엘료(Umberto Coelho) 포르투갈 축구협회 부회장(우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역임)과 한-포 축구 교류‧협력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