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7.4(목) 포르투갈 의회 Carlos Reis 의원(사민당), Miguel Matos 의원(사회당), Filipe Melo 의원(Chega당)을 관저 만찬에 초청, 포르투갈 국내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포 양국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우리 Vitalino Canas 명예영사(전직 의원, 6선)도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