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9.3(화) 포르투갈 소재 우리 진출기업(CS wind, LG, 대한항공, 덴티스, 삼성, 한온시스템) 관계자들을 관저 오찬에 초청하여 포르투갈내 기업 활동 여건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