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7.11.(금) 리스본 노바(NOVA)대학 하계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외대, 단국대, 부산외대 포르투갈어 전공 학생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대사관 직원들과 강미희 프리랜서 통역가가 함께하여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