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무 대사는 9.19(금) 누누 안투네스(Nuno Antunes) 포르투갈 태권도연맹 회장 등 연맹 회장단과 만찬을 가지고,
2025 대사배 엘리트 태권도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안전한 개최를 당부하는 한편, 포르투갈 태권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