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공영방송사 RTP는 10.9(목) 주재국 '오리엔트 박물관(Museu do Oriente)'이 주최한 ‘한국을 기념하다(Celebrar a Coreia)’ 행사*를 소개하며, 조영무 대사의 인터뷰를 함께 보도하였습니다. 조 대사는 포르투갈 내 한국어 학습, 현지 한국 문화 인기 현황 등을 설명하였습니다(링크 참조).
* 우리 추석 기간인 10.3(금)-10.10(금) 간 한국 문화 관련 워크숍 및 강연 등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