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중인 오세트로바 마리야 교수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8월 4일(월) 19시, 원내 3층 강당에서 ‘한국인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러시아국립현대아시아연구소의 마리야 오세트로바 교수가 진행했습니다.
한국인의 삶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화 요소 중 하나는 음식문화로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현대 한국 음식은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이미 러시아인들에게 친숙하다. 한류 콘텐츠 속 주인공들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집에서 김치를 꺼내 요리를 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의식 음식문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알려진 바가 적습니다. 결혼식,
장례식, 제사 등 중요한 인생 의례와 기념행사에서 제공되는 음식에는 각기 다른 상징과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러한 의식 속 음식문화와 그 배경, 그리고 음식이 지닌 사회·문화적 가치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박정곤 문화원장은 “이번 특강은 음식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한국인의 전통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총 162명이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방문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