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지난 23일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가을학기 세종학당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 한국어 강사 축사
이번 종강식은 지난 9월부터 16주간 진행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강생을 격려하고 4년간 세종학당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수강생과 강사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 수강생 공연(1)
행사는 ▲학기별 성과 보고, ▲수료증 수여, ▲수강생 한국어 시낭송 발표, ▲K-Pop, 연극, 전통 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어 시낭송 발표자로 나선 수강생 울리아나 씨는 “세종학당에서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내년 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릴 국악 공연과 강좌가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수강생 공연(2)
박정곤 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러시아 내 한국어 학습 열기가 매년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2026년 개원 20주년을 분기점으로 언어와 예술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한국 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수강생 공연(3)
한편,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러시아 내 한국어 보급의 거점으로서 매년 상·하반기 정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학기에도 수준별 한국어 강좌와 더불어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수료자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