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포스터
▶ 주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일시/장소: 3.26.(목), 19:00 / 원내 강당
▶ 공연자 및 공연 정보
- 이예원(가야금):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하마단
- 이서진(거문고): 정악(수연장지곡), 산조(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 정미정(아쟁), 유은채(장구): 산조(박종선류 아쟁 산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2026년 3월 26일 (목) 문화원 강당에서 한국 전통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공연 ‘현의 울림’ 공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러시아에서 K-POP,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원은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예술성과 정서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하였습니다.
▲ 문화원장 축사
공연은 문화원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궁중 정악 「수연장지곡」을 비롯하여 창작 가야금곡 「하마단」,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박종선류 아쟁 산조」, 그리고 가야금·거문고·아쟁이 함께하는 「산조 합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 현악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과 음악적 흐름을 현지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였습니다.
▲ 거문고 공연
▲ 가야금 공연
▲ 아쟁 공연
▲ 산조 합주 공연
특히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개최된 국제 현악기 포럼에 참가한 가야금 연주자 이예원과 거문고 연주자 이서진을 비롯하여 아쟁 연주자 정미정, 장구 연주자 유은채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한국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각 악기와 작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방문객(1)
▲ 방문객(2)
이번 공연은 총 128명이 방문하였으며, 한국 전통 현악기의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가치를 현지 관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고 러시아 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및 현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