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문화부 장관, 리들(Lidl) 방문을 통해 민간 영역의 문화 후원 활성화 현황 점검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1/parisa-liljestrand-besoker-lidl/ (Regeringen 2026.01.28.)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1월 28일 리들(Lidl) 스웨덴을 방문하여, 기업의 문화 스폰서십 사례인 ‘바사 지원(Stötta Vasa)’ 프로젝트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
- 본 프로젝트는 리들이 2025년부터 바사 박물관과 협력하여 노후화된 바사호 선체의 보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리들은 관련 신규 제품군 출시를 통해 후원금을 조성함.
- 장관은 공공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재원을 다각화하는 것이 문화계의 자율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함. 또한 정부는 ‘스폰서십 세액 감면 혜택’ 제안서를 검토하고 2025년부터 ‘비공공 분야의 자금 지원 확대’에 대한 조사 중임.
ㅇ 스웨덴 정부, 아동 및 학생의 언어 발달, 읽기 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시행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1/skolmyndigheter-far-flera-uppdrag-for-att-forbattra-barns-och-elevers-sprakutveckling/ (Regeringen 2026.01.13.)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교육청(Skolverket)과 교육감독청(Skolinspektionen)에 학생들의 언어 발달 및 도서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신규 과제를 부여함.
- 이번 조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교(Back to basics)’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스웨덴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둠.
- 주요 과제에는 ▲유급 사서가 배치된 학교 도서관 운영 실태 점검 ▲미취학 아동의 스웨덴어 발달 지원 강화 ▲스웨덴어 및 제2외국어로서의 스웨덴어(SVA) 선택을 위한 국가 표준 진단 도구 개발이 포함됨.
-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son) 교육·통합부 장관은 “언어 능력은 모든 과목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하며 학교 내 스웨덴어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1/parisa-liljestrand-deltar-vid-gastronomisk-prisutdelning/ (Regeringen 2026.01.19.)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1월 19일 열린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시상식에 참여함. 본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식문화적 공헌을 한 이들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식문화는 무형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한 문화 목록(Kulturkanon)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음식은 배경에 상관없이 모두가 말할 수 있는 언어”이자 “기쁨, 슬픔, 향수, 기대를 표현하며 우리를 결속시키는 고유한 문화적 표현”이라고 강조함.
*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1958년 11월 6일 설립되어 스웨덴의 미식과 미식 문화 발전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임무를 맡고 있음.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ㅇ 스웨덴 정부, 유대인 박물관에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인식 제고를 위한 예산 지원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1/medel-till-judiska-museet-for-att-starka-kunskapen-om-det-svensk-judiska-kulturarvet/ (Regeringen 2026.01.22.)
- 스웨덴 정부는 유대인 박물관 재단(Stiftelsen Judiska museet)에 200만 크로나를 지원하기로 함. 해당 지원금은 전국 박물관에 배포할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관련 가이드라인, 교육 자료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유대인의 삶을 장려하고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함. 정부는 앞서 2025년 27만 5천 크로나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7년에도 150만 크로나를 추가로 배정하여 관련 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임.
□ 기타
ㅇ 스웨덴 노벨 재단, 새로운 '노벨 센터(Nobel Center)' 프로젝트 비전 발표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1/nobelstiftelsen-har-presenterat-projekt-nobel-center/ (Regeringen 2026.01.15.)
- 노벨 재단은 과학, 문학, 평화를 위한 공공 공간인 '노벨 센터'의 첫 번째 비전 이미지를 1월 15일 공개함.
- 본 프로젝트는 민간 기부금을 통해 건립 비용 전액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스웨덴 문화 부문 재원 다각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음.
- 노벨 센터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전 세계 연구자와 방문객이 모여 지식을 나누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