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영 대사는 3.19.(수) 알레시 브르잔(Aleš Bržan) 코페르 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한민국 대사관 개설 상황과 항만 도시로서 코페르 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양측은 주슬로베니아 한국대사관의 개관 계기 한국과 슬로베니아 간 인적 교류 및 경제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