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민 대사는 11월14일 소폰 수완나랏 푸껫 주지사를 면담하면서 푸껫지역 재외동포 및 여행객 보호와 양국간 경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500여명의 푸껫 교민 및 매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20만명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사고 발생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