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10.(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궁에서 한-투르크메니스탄 확대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동 확대정상회담에는 양국의 공식 대표단 각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 장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국토교통부 장관 · 국가안보실장 등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외교부총리 · 건설산업 부총리 · 경제 및 통상 부총리 · 문화 부총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확대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경제 · 사회 · 문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 · 심화하는 방안과 공동의 관심사인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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