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 김준철 대사대리는 2025.10.15(수)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나바트 미네랄 비료공장 기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기공식에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비롯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주요인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대우건설은 최고의 품질과 안전으로 35만톤 규모 인산비료를 생산할 비료공장을 건설하여 농업 생산성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