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규 대사는 2.20(목) Mpigi 지역에서 개최된 우간다 지속가능 농촌개발 시범마을 확산사업 착수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동 프로젝트는 ‘우간다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건립사업(2015-2018/295만불)’의 차기 사업으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KOICA의 지원(590만불)으로 Mpigi, Mityana 지역에서 총 5년 간(2019-2023) 새마을운동 기반의 의식 개선(mindset change), 리더십 교육, 농업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 착수식 관련 2.26(수)자 주재국 일간지 New Vision에 게재되어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