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외교장관은 9.25.(수) 유엔 총회 계기 '담딘 척트바타르(Damdin TSOGTBAATAR)' 몽골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류‧협력 현황, ▴2020년 한몽 수교 30주년 준비, ▴한반도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몽 양국이 올해 3월 우리 총리의 몽골 공식방문 등 고위인사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 근래 양측간 협력이 국방 및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한편, 양 장관은 최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측간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2020년 한·몽 수교 30주년 계기 △고위급 상호 방문 추진, △양국 관계 격상, △각종 기념행사 개최 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양 국민간 우의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간 기존 협력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한몽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측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