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헌 소장은 5.7(화) 플레이노경찰국 Chief Ed Drain 외 3명, 5.8(수) 포트워스경찰국 Chief Neil Noakes와의 면담 계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강력 사건사고 및 혐오범죄 발생 시 공관과의 협력 방안들을 논의하였습니다.
(왼쪽부터: Ed Drain 플레이노 경찰국장, 도광헌 소장, 김동현 영사, Dan Curtis 부국장)
(도광헌 소장, Neil Noakes 포트워스 경찰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