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헌 소장은 8.3(토) 달라스한국학교(New Korean School of Dallas)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난 1년간 한국학교의 활동 내역 및 재정 상황 등을 청취하고, 한인 2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달라스한국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