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광헌 소장은 8.14(목) 공관을 방문한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NAKS) 총회장, 서양지 전 NAKS 남서부협의회장 (현 영락한글학교 교장)과 면담을 통해, 지난 7.17~19간 댈러스에서 개최된 제43회 NAKS 총회에 대한 결과 및 지역 내 한글학교들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공관과의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좌측부터) 서양지 전 NAKS 남서부협의회장, 권예순 NAKS 총회장, 도광헌 소장, 전창현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