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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교부 선생님들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작성자
박희경
작성일
2023-11-07
시간이 다소 지났지만, 비로소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을만큼 건강이 회복되어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한국시간 기준 2023-09-15 09:47(파리 현지 시간 기준 02:47)에 파리 CDG공항에서 개인적 어려움에 처하여, 연락할 수 있는 인맥들을 통해 주변에 도움을 구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여, 마지막으로 도움을 구한 곳이 본국 영상관이였습니다. 한국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연락하여, 제 상황을 설명하였고, 접수받은 외교부 소속 직원께서 제게 적합하고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도와주셨습니다. 첫 번째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정말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상황이고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손길에 신속하고 빠를 조치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속히 관할 영사관으로 연결 해주셔서, 당일 당직 담당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고, 제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시고 사건/사고 담당자님께 사안을 올려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현지 시간으로 굉장히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짜증이나 불편함을 비추지 않으시고 제 상황을 파악하시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존함을 알지 못하여, 특정하여 감사 인사를 전달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빠르게 판단하여 제 사안을 상결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후, 사건/사고 담당자분께서 제게 연락을 주셨고, 1시간 가량(또는 그 이상) 유선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시 스페인-프랑스 비행 내 심각한 건강 이상을 겪었고, 비행 내내 조금도 움직일 수 없을만큼 심각한 두통과 귀 통증으로, 착륙 후에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휠체어와 앰뷸런스 호송을 통해 비행기-지상-파리 공항 내 응급처치실로 후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즉각 퇴원을 요구받아 굉장히 패닉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적 절한 의학적 도움 또는 견해가 필요하였으나, 현지 시간과 상황 및 환경적 요인이 적합하지 않아 현장 및 개인적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연결된 관할 영사관 선생님께서 정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게 필요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패닉상태인 제 멘탈을 잡아주시고, 당시의 문제를 넘어서 더 큰 조언까지 해주셔서 저는 심리적/체력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었고,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제 온 마음과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죄송합니다. 존함을 알지 못하여 선생님으로 불러 드릴 수 밖에 없어 송구합니다.) 제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표현드려도 오버되지 않을만큼, 당시에 정말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절실한 도움을 요청하는 일개 여행객에게 큰 도움과 시간을 할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독일에 있어, 사실 파리에서 한 번 더 방문하여 직접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메일로 제 마음을 전달 드릴 수 밖에 없어, 이렇게 글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제게 도움을 주신 외교부 선생님들, 그리고 불철주야 자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외교부 선생님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밖에 표현할 수 없고 송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대표 메일로 발송드리오니, 부디 제가 상기에 언급드린 세 분께 제 메일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지, 독일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국은 조금 이른 새벽이겠군요. 모든 분들께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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