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

저는 2023년 10월 31일 배우자 비자(F-6)를 신청하기 위해 도쿄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부를 방문했었습니다. 비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너무 많았고 도쿄는 첫 방문이라 신경 써야 할게 넘쳐 긴장이 많이 된 상태였었습니다. 그리고 비자 신청 당일 아침 제 예약시간에 맞혀 방문을 하였지만 제가 긴장을 해 여권을 깜빡하고 호텔에 두고 오는 바람에 비자 신청도 못 해보고 다시 예약하고 다음날로 미뤄야 할 상황이었지만 오후까지 기다려주신다고 여권을 다시 가져올 시간을 주셨고 그 덕분에 당일 빠르게 비자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 처리를 수월하고 빠르고 전문적으로 처리해주셔서 이틀만에 비자가 나왔고 이제 제 배우자랑 행복하게 한국에서 지낼 일만 남았습니다. 먼 타지에서 온 제 배우자를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