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6월 9일 캠프 스미스 (Camp H.M. Smith)로 인도태평양사령관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대장을 방문하여, 철통 같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