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6월 12일 호놀룰루를 방문한 전 한미연합군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Vincent Brooks) 예비역 대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브룩스 장군의 변함없는 노력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