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총영사는 2024년 6월 6일 한인 미국 이민 및 독립운동 역사와 K-Culture에 관심이 많은 하와이 지역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한국-하와이 역사클럽 회원들을 접견하고 총영사관의 역할을 설명하였으며, 한인들의 하와이 이민 및 독립운동 역사와 K-Culture의 확산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