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총영사는 2024년 8월 22일 북한이탈주민 하와이협력센터 현판식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 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유세계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