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총영사는 2024년 8월 30일 서대영 하와이 한인회장, 박봉룡 하와이 민주평통 회장 등 동포단체장을 관저로 초청하여, 한인 동포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하와이 동포사회의 발전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