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총영사는 5.15.(수) 휴스턴 미술관 한국관 재개관 참석차 휴스턴을 방문한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을 관저로 초대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운영 방향을 청취하고, 소장 컬렉션 교차 전시 등 휴스턴 미술관과의 정기적인 교류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