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총영사는 5.16.(목) 휴스턴 미술관이 개최한 한국관 재개관 기념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관 재개관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여한 조선시대 도자기 등은 향후 2년간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