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화) 정영호 총영사는 한인동포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2024년 허리케인 안전간담회 개최 했습니다.
정 총영사는 우리 총영사관 관할지역이 허리케인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동 안전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경각심이 제고되기를 바란다면서 각 단체가 허리케인 대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