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는 12.4.(목)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 방문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을 시찰하고, 테일러 소재 신규 공장 준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강 대사는 기업 애로 해소와 원활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대사관과 총영사관 차원에서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