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1. 저는 경기도 용인의 세입자이며, 이사갈 집을 매매계약하고 난후에야, 전세집 주인이 헝가리로 이사간 사실을 인지했어나, 아무도 전세집 주인과 연락도 안되며, 개인적 인적사항도 없슴을 알고 난감한 상황에서 전세 계약서의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만 가지고 무작정 대사관 홈피의 메일 주소만 보고 조치를 의뢰. 2. 잔금 지불 일자는 닥아오고, 난감한 처지에서 단 이틀만에 제가 찾는분이 직접 연락을 하게하여, 서로가 해야할 일들을 잘 치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저는 이상황에서, 외교부 공무원들의 적극적 업무처리에 너무 고맙고, 자그마한 일이지만 국민들 개인은 한국에 대한 자랑스러움 까지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