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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 총 영사관 7번 창구 여권 발급 담당자분과 영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문헌규
작성일 2024-06-06
뉴욕 총영사관 7번 창구 여권 발급 담당자분과 영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외교부 적극행정 국민서포터즈 활동하고 있는 문헌규라고 합니다. 2024년 5월 28일~6월 5일 동안 뉴욕, 보스톤, 나이아가라폭포(캐나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4명에 연수단의 인솔자로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단원중에 한분이 나이가라폭포(캐나다)에서 여권 및 지갑을 5월 31일 금 새벽에 분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토론토 영사관에 가서 임시 여권을 받고 아웃해야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함께하는 김도형 단원들이 심적 부담과 피해자의 경제적인 손실이 너무 커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뉴육 총영사관의 상담 이후에 나이아가라폭포 미국 이미그레이션에 재방문하여 이와 같은 사정에 대해서 사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권 사본과 미국 비자를 사전 발급 받은 내용이 있어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는 점이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해서 였습니다. 첫번째, 미국 방문시 사전 비자를 발급받아서 출입국 정보가 있었다는 점 두번째, 미국 이미그레이션에서 뉴욕 총영사관 및 관계자들에게 검증하였다는 점 세번째, 분실전날 미국 이미그레이션을 출국한 정보가 있다는 점 네번째, 단체 연수이다보니 방문 목적이 명확하고 미국 관계자 정보가 제공 된 점 다섯번째, 분실자가 범죄 이력 및 미국 출국 항공권이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 여권을 분실하였지만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이미그레이션 미국 실무자가 재 입국을 승인 해주셨습니다. 6월 1일과 2일 주말이라 6월 3일 월요일 아침 9시에 뉴욕 총 영사관에 방문하여 비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뉴욕 총영사관에 사전 예약도 없이 갑자기 찾아가 금일 출국해야 하니 여권 발급을 요청 하였습니다. 행정 절차가 있었는데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경험이 없어서 무리한 요구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분은 사건 정황에 대해서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차근차근 행정 절차를 진행 하여 주였습니다. 오늘 비자가 나오지 않으며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이지만 사전 절차를 고려하지 않고 민원하는 우리스스로 문제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담당자분은 최선을 다해서 행정처리를 진행 하여 주셨고 다양한 부서 업무 협조 끝네 오후 3시 30분에 여권이 발급되어 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에 담당 행정관 분에 성함을 물어 볼 여유도 없이 바로 공항에 가야 했기에 이렇게 외교부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으로써 알고 있는 절차로 대신 감사 인사드립니다. 적극행정 강사 및 서포터즈로써 현장에서 우수 사례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여권 분실하였고 출국 시간이 임박한 상황에 민원인에 대해서 공감하고 행정 절차를 페스트 트랙으로 진행한 점. 두번째, 이와 같은 행정을 신속하게 대응 과정에서 다양한 실무자와 소통하는 노련한 행정 처리 모습 세번째, 민원인은 조급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행정 절차가 걸리는 시간과 안심을 시켜주시는 모습 뉴욕총영사관 영사님과 7번창구 관계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다른 창구 외교부 행정 담당자분들이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빠른 업무 처리를 해주시는 점에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와 같은 건으로 외교부 영사관에 방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내스스로 경험하고 나니 외교부의 영사관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7번 창구와 총영사관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외교부 적극행정 국민 참여단이면서 적극행정 강사로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타 공공기관에 소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외교부 관계자 분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