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제3회] 남가주 온라인 해커톤 내용 요약 및 영상

작성자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작성일
2021-05-26
수정일
2021-05-26

[제3회] 남가주 온라인 해커톤 내용 요약 및 영상






1. LA총영사관은 소캘 K그룹과 공동으로 제3회 남가주 해커톤*을 5월1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같이 놀자'라는 취지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비대면 방식이었지만 45명이 참가하여 11개의 팀을 구성하고, 게임, 앱, 소셜플렛폼, 암호화폐, 증강현실 등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 해커톤(Hackathon) 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와 스킬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 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이다.

[해커톤 내용 요약 by 소캘 K그룹 ]

5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 동안 제 3회 소캘 K그룹 남가주 해커톤*이 열렸다. 이 행사는 LA총영사관과 소캘 K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LA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로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같이 놀자'라는 취지 아래 열린 이번 해커톤은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한인들이 즉석에서 팀을 이루고 제품의 프로토타입과 데모를 만들고 공유하는 장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악조건이었음에도 45명이 참가하여 12개의 팀이 만들어졌다. 각 팀에서는 일주일동안 팀원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논의 및 데모 개발하는 과정을 모두 온라인으로 마쳤다.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비디오 콜로 시작되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전문성이 있는 한인들이 자기소개, 관심있는 프로젝트, 참가 이유 등을 나누었다. 그리고 몇몇 참가자들은 본인들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팀 구성은 Gather Town이라는 온라인 소셜 공간에서 이루어졌다. 한시간 남짓 동안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의 큰 틀을 상의했다. 그리고 바로 프로젝트 개발이 온라인 협업으로 시작되었다.

5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아이디어에서 제품까지'라는 주제로 창업세미나가 있었다. 교육용 로봇 회사 Robolink의 창업자이자 CEO인 홍한솔 대표는 이 세미나에서 창업 초기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었고, 어떻게 제품이 만들어져 갔는지와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 등을 발표했다. 그 이후 해커톤 참가자들과 발표자간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세미나가 끝나고 해커톤 아이디어 발표대회가 밤 9시부터 10시까지 이어졌다. 이 발표대회는 6분 40초간의 페차쿠차 (Pechakucha)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즉 발표자가 20장의 슬라이드를 각각 20초동안 설명하는 규칙으로 이루어졌다. 학생 주도 멘토 연결 플랫폼 (MM 팀, 리더 김하늬), 한글 학습 앱 (Kodemy 팀, 리더 Karen Lee), 펭귄 코인 게임 (주식회사 파인애플 팀, 리더 문지호), 단어 공부 게임 (World of Word 팀, 리더 Alex Yun), WTH 게임 (WTH 팀, 리더 Scott) 등 총 5개의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참가자들의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생 주도 멘토 연결 플랫폼에 MM팀이 발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늬, 이진아, 박천영, 권구하, 구권모, 강유주, 박재현) 

해커톤의 마지막 날인 5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해커톤의 피날레인 데모데이(Demo Day)가 시작되었다. 데모데이란 해커톤의 기간중 만들어진 각 팀의 결과물을 데모 영상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해커톤의 마지막 행사를 의미한다. 각 팀은 최대 5분의 데모 영상을 제출했다. 다른 해커톤과는 달리 게임, 휴대폰 앱, 온라인 소셜 플랫폼, 암호화폐,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참가자들이 회사일과 학교 수업을 벗어나 평소에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던 만큼, 즐거운 표정과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모의 완성도가 놀라웠다. 남가주를 중심으로 한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기술적으로 강하고 다양한 한인들이 협업하며 즐기는 시간이었다.

총 11팀의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1시간의 추가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그 후에 해커톤 참가자들의 실시간 투표로 세 우승팀을 선정했다.

Rose Award :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프로젝트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준 팀에게 주는 상이었는데 심리치유 앱에 이용성 님이 리드하신 Mind Eraser 팀이 압도적인 득표로 수상하였다. (이용성, 김병문, 이소연, 송지민, 정재훈)

Gold Coin Award : 완성도 높은 제품과 데모로 사업성과 출시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팀에게 주는 상으로 여행가이드 앱에 삼삼오오 팀이 수상하였다. (이혜민, 전민규, 이민행, 김정현, 신애현, 최가은)

Light Bulb Award :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준 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증강현실 게임을 만든 윤다미 님과 잔혹 파티 게임을 만든 WTH 팀 (Scott Hwang , Hyun Lee, 이춘노, Soomin Ha, Alex Ha) 이 공동수상 하였다.
동일밤 9시에는 행사의 뒤풀이 자리로 줌에서 만나 네트워킹하는 드링크업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 저마다의 소감과 프로젝트 에피소드 등을 나눴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시간 반 동안 이루어진 뒤풀이는 참가자들과 소캘 K그룹 케빈김 회장의 끝 인사로 제 3회 소캘 해커톤의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한편, 해커톤 운영진은 다음 행사를 올해 후반기에 개최를 예정중 입니다. 후반기에 진행될 해커톤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커톤(Hackathon) 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 UI설계자 등 다양한 분야와 스킬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제한 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입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