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관 구태훈 영사는 1.19(토) 앨버커키시에서 개최된 뉴멕시코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뉴멕시코의 한인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17대 문상귀 회장님 및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18대 민명희 회장님 및 임원진의 리더십 하에 뉴멕시코 한인사회가 계속해서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사진 : 뉴멕시코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