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5.17.(금) 약 70여명의 관할지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을 모시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독립유공자들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차세대들에게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독립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행사 프로그램
- 국민의례
- 환영사(김영완 LA총영사) 및 답사(김준배 광복회 미서남부지회 회장, 노영덕(노백린 장군 손녀), 김선미(안창호 목사 고손녀))
- 독립운동 및 한국 발전상 관련 영상 시청
- 기념사진 촬영
- 오찬 및 문화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