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목) 김영완 총영사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CA-40) 및 스캇 보이 Lake Forest 부시장(Mayor Pro Tem), 조쉬 스위니 Laguan Hills 부시장(Mayor Pro Tem), 드니스 빌로도 Orange 시의원, 브라이언 구델 Mission Viejo 시의원, 제니스 림 Yorba Lina 시의원, 조단 우 Villa Park 시의원을 관저에 초청하여 한국의 자치단체와 자매결연 추진 등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지방정부간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