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OKTA LA측과 함께 관할지역 주요 정치인, 기업인, 무역인 등을 관저로 초청하여 E-4비자 확보 추진을 위한 미국사회 내 공론화를 지원하였습니다. (사진 OKT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