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LA한국문화원(정상원 문화원장)과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함께 개최한 '한국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국악 및 K-pop 커버댄스 공연, 한복 입어보기, 한글 캘리그래피 부스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및 소개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